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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물어보는 것이 능력인 시대 - 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44.5%.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기준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한 한국인들의 비율입니다. 해가 갈수록 GPT나 Gemini와 같은 AI 서비스가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AI 서비스를 사용한 이후로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그저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제 고민에 대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가인 류한석 님이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AI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오늘의 추천 도서인 「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과연 AI의 효용을 어떻게 극강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 2026. 5. 30.
최선의 방법도, 정답도 없다 - 최소한의 경영학 AI의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경영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에서는 AX(AI Transformation)와 같은 TF를 조직하여,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여러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도 기업이 살아남아야 신경 쓸 수 있습니다. 기업에게는 무엇보다 생존이 우선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이러한 물음에 대해 여러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경영해 왔던 신수정 대표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제시합니다. 특히 기업의 규모 별로 전략이 달라야 함을 강조한 신수정 대표님은, 사업 규모에 따라 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경영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바로 오늘의 추천 도서인 「최소한의 경영학」입니다... 2026. 5. 23.
내 몸을 존중해주자 - 시체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1960년대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약 52세였습니다. 이젠 어느덧 기대 수명이 90세를 바라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60대는 노인 축에도 못 낀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고통을 피하려 약에 취해서 하루 종일 누워있는 채 수명만 연장되는 것은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을 겁니다. 때문에 젊어서부터 건강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법의학자인 유성호 교수님은 27년간 3천 건 이상의 부검을 진행해 오며 죽음에 대해 고찰해 왔습니다. 그리고 수 천 건의 죽음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오늘의 추천 도서인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조언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오늘 글에선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현대.. 2026. 5. 16.
나는 과연 어른일까? - 어른의 그릇 나이를 먹으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인지 가끔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여러 사건사고들을 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 자신은 얼마나 어른스러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월이 어른스러움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고전 연구가 조윤제 님은 동양고전을 공부하며 옛 어른들은 어떻게 어른스러워지기 위해 노력하였는지 탐구했고, 그 답이 마음공부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의 성품은 마음 그릇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기에, 현대인들도 마음공부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그릇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오늘의 추천 도서인 「어른의 그릇」을 통해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선 K 직장인들이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날 때 도움.. 2026. 5. 9.
트럼프의 나라 vs 시진핑의 나라 - 브레이크 넥 뉴스에 항상 빠지지 않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과 중국입니다. 인종, 문화, 체제 모든 것이 다른 미국과 중국은 세기의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은 제조업과 AI를 앞세우며 기술적으로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 과연 이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머쥘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국을 보며,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살아온 댄 왕(Dan Wang)은 흥미로운 시각으로 두 나라를 분석했습니다. 그의 분석을 보면 미국이 마냥 중국의 추격을 두고 볼 순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미국과 중국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번 글에서는 두 나라가 어떤 사상과 정책으로 나라를 경영하는지 댄 왕의 저서인 「브레이크 넥(Break Neck)」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변호사와.. 2026. 5. 2.
감성이 똑똑해야 일도 잘한다 - 감정의 발견 애니메이션 을 아시나요? '감정'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픽사의 수작 중 하나입니다. 작품 초반에는 슬픔의 감정이 왜 필요한지 모두가 의심했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슬픔이 없어서는 안 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예일대학교 아동 연구 센터의 마크 브래킷(Marc Brackett) 교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성 지능'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사회생활 중 감정을 드러내지 말기를 권장하는 현대사회에서, 감성 지능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마크 브래킷 교수의 저서이자 오늘의 추천 도서인 「감정의 발견」을 통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성 지능 감성 지능이란 간단히 말하면 '감정을 이용하여 논리.. 202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