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관리3 리더의 안목 후기 - 이곤젠더 파트너가 말하는 숨은 인재를 알아보는 4가지 층 여러분들은 인재를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저는 이전 직장의 에이스들을 떠올려보며, 그들 비슷하면 인재일 수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그리고 조직마다 인재의 기준은 다를 겁니다. 인재란 객관식 정답처럼 고르기 힘드므로, 인재를 볼 줄 아는 안목은 감(Sense)에 의존할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감의 영역에 머무른다면, 기록하고 발전시키기 어려울 수 있겠죠? 근데 어려운 걸 다케히코(小野 猛彦)라는 사람이 해냈습니다. 세계 3대 글로벌 임원 헤드헌팅 및 리더십 자문 회사인 이곤젠더(Egon Zehnder)에서 파트너를 역임했던 그는, 격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목을 어떻게 기를 수 .. 2026. 9. 19. 직원 성과 높이는 법 - 조직문화가 개인 성과를 결정한다는 증거 성과를 잘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뜻 개인의 능력에 달린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직장인 대부분이 압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세일즈맨도 제품이 별로거나 시장 상황이 안 좋으면 벽에 막힙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좋은 '이것'을 갖춘다면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바로 조직 문화입니다. 유수의 기업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닐 도쉬(Neel Doshi)와 린지 맥그리거(Lindsay McGregor)는 어떤 조직문화가 회사의 성과를 좌우하는지 연구해 왔습니다. 실제로 누구나 선망하는 미국 기업들을 보면, 하나 같이 내세울만한 조직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원들이 고성과를 내도록 하기 위해 어떤 조직 문화를 지녀야 할까요? 그 비결을 도쉬와 맥그리거가 지은 오늘의 추.. 2025. 11. 29. 도움 요청 못하는 이유 - 혼자 다 하려다 번아웃 오는 직장인을 위한 책 독자분들의 업무 성과는 어떤가요? 누구나 높은 업무 성과를 내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AI가 아니기에 모든 것을 혼자 해낼 수 없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어봐야 합니다.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Wayne Baker)는 '작은 부탁의 힘'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는 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더 나은 업무 성과를 위해 어떻게 부탁해야 하는지 그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높은 업무 성과를 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웨인 베이커의 대표 저서이자 오늘의 추천 도서는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할까」입니다. 부탁의 위력 업무 성과를 높이는 것 외에도, 부탁을 해야 하는 이유들이 많습니다. 우선 성공적인 신입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025.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