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1 PT 잘하는 비결 - 어떻게 말할 것인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든 싫든, 남들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에게 집중된 수많은 눈알들이 우리를 얼음으로 만들곤 합니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지만, 청중들을 설득하려면 그들의 기억에 남도록 우리의 생각을 잘 전달해야 합니다.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 중인 카민 갤로(Carmine Gallo)는 테드(TED, Technology, Education and Design)의 명강연 500여 편을 분석하였고, 명강연을 펼친 연사들의 스피치 비법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았습니다.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타인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비결들을 모은 그 책, 바로 오늘의 추천 도서인 「어떻게 말한 것인가」입니다. 그 비결들을 같이 보도록 하죠! 기억에 남는 이야.. 2025.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