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1 내 몸을 존중해주자 - 시체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1960년대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약 52세였습니다. 이젠 어느덧 기대 수명이 90세를 바라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60대는 노인 축에도 못 낀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고통을 피하려 약에 취해서 하루 종일 누워있는 채 수명만 연장되는 것은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을 겁니다. 때문에 젊어서부터 건강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법의학자인 유성호 교수님은 27년간 3천 건 이상의 부검을 진행해 오며 죽음에 대해 고찰해 왔습니다. 그리고 수 천 건의 죽음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오늘의 추천 도서인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조언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오늘 글에선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현대.. 2026. 5. 16. 이전 1 다음